지난 25일 광지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1학기를 마무리하며, 경매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경매란? 물품을 판매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상품의 가격을 판매자가 미리 정하지 않고 구매 희망자(입찰자)들이 원하는 가격을 적어낸다. 그 중 최고가를 적은 입찰자가 낙찰을 받는 방법이다. 이 날 경매에서는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 세 가지를 가져와, 한 학기동안 모았던 미틈 코인이라는 화폐로 진행되었다. 경매에 참여한 '정희재' 학생은 "경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고, '김민재' 학생은 "자신에게는 필요없는 물건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소중한 물건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7일, 광지원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천연 버물리> 만들기를 했다.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천연버물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론온공병 △티트리오일 △라벤더 오일 △카렌듈라오일 △캐모마일저먼오일 △스티커 등의 재료가 필요하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롤온공병 안에 카렌듈라 오일을 10ml 넣는다. ▷ 티트리오일 16방울과 라벤더오일16방울을 넣었다 ▷ 캐모마일저먼오일을 담는다. ▷ 스티커를 붙여 마무리한다. '함의진' 학생은 "버물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실생활에 유용할 것 같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6월 28일(화), 광지원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캠핑요리 만들기> 교육을 받았다. 먼저 캠핑을 하기 위해서는, △렌턴 △버너 △텐트 △침낭 △돗자리 △구급키트 △배낭 △휴대요 △식기도구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교육 후, 학생들은 캠핑을 하는 자신의 모습과 캠핑 요리를 그림으로 그리고,그 위에 아이클레이로 요리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았다. 아이클레이가 생각보다 끈적여서 만들기가 힘들었지만, 힘든 만큼 뿌듯하고 재미있었다고 한다 올여름 캠핑 계획이 있는 5학년 학생들은, 이 날 배운것을 잘 활용해 보길 바란다!
지난 6월 27일, 광지원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윷놀이를 했다.이날 비가 왔기 때문에, 실외 체육이 아닌 할 수 있는 놀이체육으로 바뀌었다. 윷놀이는 대한민국의 전통놀이 중 하나로, 대중들에게 줄다리기와 함께 가장 많이 알려진 놀이다. 윳놀이의 규칙은 1. 팀을 나눈 후, 모양이나 색으로 말을 정한다. 2. 말판을 둘러싸고 팀 별로 섞어 앉은 후, 윷을 먼저 던질 사람을 정한다. 3. 선(先)팀이 먼저 4개의 윷을 던지고, 그 후 시계방향으로 돌면서 한 번씩 윷을 던진다. 먼저 말판을 돌아, 말을 모두 뺀 팀이 이긴다. 윳놀이에는 △도(앞으로 1칸) △백도(뒤로 1칸) △개(앞으로2칸) △걸(앞으로 3칸) △윷(앞으로 4칸) △모(앞으로 5칸)가 있고, '모'나 '윷'이 나올 경우엔 한 번 더 던진다. 이번 윷놀이에 참여한 '함의진' 학생은 "결과가 예상되지 않는 스릴이 넘치는 즐거운 게임이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해 보고 싶다."고 활동소감을 말했고 '정희재'학생은 : 긴장감이 넘치는 짜릿하고 즐거운 승부였다고 전했다.
지난 21일,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수업이 진행되었다. 이 날, 수업에서 ▲유튜브 영상 기획하기 ▲유튜브 영상 찍는 방법 ▲유튜브의 역사 등을 배웠다.
지난 주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4~6학년을 대상으로, 영어퀴즈 맞히기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 활동은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서 기획된 행사였다. 진행 방법은, 영어로 된 문장을 해석하고, Sarah선생님(영어 선생님)에게 답을 말하는 형식이었다. 답을 맞히면 캔디티켓과 비밀문서를 주는데, 이 문서는 '펭톡'이라는 영어 학습 게임과 이어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이 줌으로 실시했다 이번 저작권 수업은 학생들에게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진행되었는데 저작권의 종류△저작자 △저작권의 중요성 △저작권 ccl교육 △ccl의 뜻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 교육을 통해,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인터넷교육으로 인해서 더욱 조심하게 되었다.
지난 15~16일,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5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교육은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온 선생님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은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면 생기는 문제점 △스마트폰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밤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나쁜 이유 △스몹비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 등 을 배웠다. 수업을 들은 한 학생은 "스몹비라는 단어와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게 되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수업소감을 전했다.
지난 24일,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ECO 캐릭터 그리기행사가 진행되었다. 먼저 '환경은 우리의 지구 어디에 가도 맑아야 한다!' 라는 그로건아래 4학년 학생들은 학급회의를 진행되었다. 주제는 '골고루 먹자' 였다. "밥을 먹을 많큼, 받자!"라는 의견과 함께 근거도 제시했다. 많은 학생들이 "급식시간에 밥을 남기게 되면, 환경오염이 심하게 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환경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 하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물이 없어지고 ▷ 식물이 죽게 될 것이고 ▷ 초식동물이 죽고 ▷ 육식동물이 죽고 ▷ 마지막 엔 인간도 위기에 처하게 되 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지난 25일(수),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345 봄> 행사가 진행되었다. 2교시에는 1~2학년이, 3교시에는 3~6학년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이름에 <345 봄>인 이유는 우리나라 사계절 중, 3~5월이 봄이기 때문이다. 이 날 진행된 주요행사는 △345 게임 △우정 줄넘기 △345 공던지기 △코끼리 코 돌고 골 넣기 등의 게임이다. 먼저, '345 게임'은 369게임과 비슷한 게임으로, 3, 4 ,5에 박수를 치는 게임이다. 저학년은 5번, 고학년은 4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우정 줄넘기'는 345개를 넘는 게임인데,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한명씩 이어서 하는 게임이다. '345 공던지기'는 숫자가 써 있는 공던지기 판의 숫자 3, 4, 5에 공을 던저 맞추는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코끼리 코 돌고 골 넣기 게임'은 코끼리 코를 하고 3번-4번-5번 빠르게 돌고,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서 넣는 게임이다 이 게임들을 성공을 하면, '345 봄' 카드를 얻을 수 있는데, 카드 2개 이상 받으면, '방울토마토 키우기 세트'를 받았다. 방울토마토를 키워 사진으로 인증하면, 또 상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