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6 (목)

광지윈초, 도자기 체험

 지난 12~13일, 광지원초등학교 전교생은 경기도자박물관 전통공예원에서 도자기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도자기는 우리나라의 전통 그릇으로 도기, 자기, 사기, 질그릇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점토에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혼합하여 성형▷건조▷소성한 제품으로, 소성 온도에 따라, ▲토기 ▲도기 ▲석기 ▲자기로 나뉜다. 

 

 학생들은 흙정체,수비 ▷ 흙밟기,꼬막밀기 ▷ 성형 ▷ 초벌구이 ▷ 장식하기 ▷ 유약시유 ▷ 재벌구이 순의 도자기 제작과정을  배웠다. 이날  학생들은 초벌이 완료된 도자기 컵에 무늬를 직접 그려넣으며, 도자기를 장식하는 체험을 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함의진' 학생은 "도자기의 제작 과정을 알 수 있어 좋았고, 도자기가 그릇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