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수), 광지원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함께 체육대회백원렬'교장선생님의 인사말과 '김하율'전교회장 선서 홍군과 청군으로
종목은 △줄 다리기 △박 터트리기 △달리기 △이어 달리기 △폭탄 던지기 △공 굴리기 △손으로 공구리기 △판 뒤집기 △유치원생과 1학년생을 위해 천으로 다리 만들기 결과는 청군은 아쉬워 했지만, 홍군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 날 부모님들은 △줄 다리기 △신발 던져 바구니에 넣기 △유치원생과 1학년생을 위해 천으로 다리 만들기 △등 뒤에 둥근 천 매 달리기 참여했다. 결과는 홍군이 청군을 2:0으로 졌다. 진 청군은 아쉬워했지만, 이긴 홍군에게 박수를 보냈다.
선생님들도 △신발을 던져 바구니에 넣기 참여했다.
코로나로 인해 체육대회,새로운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