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4 (목)

우리의 광지원농악

 '광지원농악'은 말그대로, 경기도 광주시 광지원리에 전승되는 농악이다. 

'광지원농악'은 2011년 '광주시 향토문화 유산 제3호'로 지정되었다. 우리 광지원초등학교에는 광지원농악을 배우고, 익히고. 공연하고 있다.

 

 '광지원농악'의 구성은 △꽹가리 △징 △장구 △북 △소고 △태평소의 악기를 가지고, 연주하는 우리나라 전통음악이다. 그 밖에 △기수 △포수 △양반이라는 3가지가 역할이 있다.

 농악을 할 때는 흰색 상/하의와 파란 조끼를 입고, 삼색띠를 두른다.(단, 피조리는 제외) 그리고, 상모를 쓴다. 상모는 희극에 나오는 사또모자에 긴 줄을 붙인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모를 쓰기 전에 흑두건과 꽃을 쓰고, 상모를 쓴 후엔 백줄로 상모를 고정해야 한다.)

 

 

 광지원초등학교는 매년  '청소년 예술제'에 농악 ‘아르떼‘로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예술제가 취소되었었다. 올해는 영상을 찍어 보내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참가할 수 있다고 해서,  7월 22일에 열리는 예술제에 영상을 찍어서 예술제 참가 신청을 했다.

 

 

늘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아르떼인 만큼 좋은 성과를 얻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광지원 농악'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계속 전승되길 바란다.